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수있는곳 울산 간절곶

 

울산여행 두번째로 들린곳인데

 

해돋이와 큰 빨간 소망우체통으로 유명한곳이죠

 

울산 여행의 코스는 언양자수정동굴 - 간절곶 - 장생포박물관 - 신화마을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정돈진, 호미곶과 함께 동해안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정동진보다는 5분 먼저, 호미곶보다는 1분 먼저 일출의 장관이 연출된다.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이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 해서 간절곶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

 

‘마음속으로 절실히 바란다’는 뜻의 간절과 발음이 같으니 무엇인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곳으로 받아들여도 좋겠다

 

군더더기 없이 시원하게 열린 바다와 해안의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장관으로,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드넓은 바다가 어떤 마음이든 받아줄 것만 같다.

 

- 네이버 지식백과 -

 

 

평일에 비도 오고있어 사람이 별루 없을것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너무 이쁘지않나요? 너무 이쁜곳이라 끙이는 눈을떼지 못했답니다

 

 

우산을쓰고 그냥 비를 맞으면서도 너무 이쁜 간절곶 배경

 

눈을떼지 못했던 사람들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저멀리 빨간 등대도 보이고

 

울산의 자랑거리 돌고래 모형도 보이고

 

 

드넓게 펼쳐진 바다도 보여요

 

영화에서 본것처럼 남자친구와 저 벤치에 앉아 아무대화없이 두손을 꼭잡고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고 싶었지만 비가 내리고 있던 터라 흑흑.....

 

 

 

간절곶 최고인기 소망우체통

 

항상 사람들이 간절곶의추억을 남기기위해 제일많이 사진을 찍는 곳이기때문에

 

사람이 많을때는 사진찍기도 왠지 힘들것 같아요

 

높이가 5m가 넘는다니 우체통앞에선 끙이가 호빗이 된것같아요 ㅋㅋ

 

 

소망우체통 뒤에는 이렇게 문이있어 들어갈수있는데

 

옆에 준비되어있는 엽서에 글을적어 작은 우체통에 넣으면 무료로 보내준다해요

 

하지만 엽서가 없어서 보내지 못하고왔어요

 

아쉬움 ㅠ _ㅠ

 

 

 

앞쪽에 매점이 있어 간단한 음료와 간단한 간식들을 사먹을수있어요

 

비가 그치고 저희는 너무더워 쉬원하게 아이스크림을 흡수!!

 

 

커플들이 제일 많이 사진 찍는곳

 

저희가 막 사진찍고 있을때쯤

 

40대 여성분이 혼자 여행오셔서 셀까를 찍고 계셨는데

 

왠지 멋져 보얐음...;;;

 

저~~~~옆에 위치한 등대쪽으로 이렇게 갈수있게

 

다리가 계속 연결되있는데 아정말..

 

날씨만 쉬원했다면 바다구경도 하면서 끝까지 걷고싶엇어요

 

조금 걷다가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워 포기!!

 

 

 

밑으로 내려가보았어요

 

 바닷물을 보더니 맑다고 바위틈 속에서 게를 찾고계신 반쪽님 ㅋㅋ

 

 

 

언제 보아도 아름다울것만 같은 간절곶

 

날씨가 맑았다면 사진으로 더 멋진 추억을 남겻을것만 같아 아쉽지만

 

"다음엔 꼭 쉬원하고 맑은날 다시 올께.. 간절곶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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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