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은 역시 따뜻하게 온몸을 녹여주는 요리가 최고 ^^

 

그리고 추운날 든든하게 속을 채워줘야 더욱 추위에 맞설수 있는것 같아요

 

야근으로 퇴근이 늦은 신랑을 위해 남은 단호박을 이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간식이지만 든든하고 따끈해서 추위에 차가워진 몸을 녹혀줄 단호박죽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간식이라지만 한그릇 먹고나면 한끼식사로 거뜬할만큼 든든 !

 

거기에 남은 찐단호박을 이용하면 만드는 방법도 완전 간단 !

 

 

재료 : 단호박 , 밥 , 설탕 조금 , 물

 

 

 

 

 

 

단호박 찌는법은 아래의 글씨를 눌러 참고해주세요

 

단호박을 쪄서 먹고나면 남는 경우가 있는데

 

호박죽으로 만들어 먹고는 한답니다

 

 

 

껍질을 넣고 만드셔도 상관없어요

 

찐 단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포크를 이용해서 으깨어 주세요

 

찐단호박은 부드러워 쉽게 으깰수가 있어요 ^^

 

 

 

믹서기에 으깬 단호박과 밥을 조금 넣어줍니다

 

밥의 양은 조금만 넣어주고 돌린후에 더 넣어주세요

 

저는 걸쭉~~~~~한게 좋아서 밥의 양을 조금 많이 하는 편인데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면 밥의 양은 조금만 !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 믹서기에 돌려줍니다

 

 

 

단호박과 밥만으로는 믹서기에 잘 갈리지 않고

 

부드러움을 더하기 위해 물을 넣어준답니다

 

저는 생수가 없어 보리차물을 넣어주었어요

 

저는 밥의 양을 조금 많이 해서 보기에도 걸죽해 보이지요 ?

 

 

 

단호박죽은 차갑게 먹어도 맛나지만 추운 겨울이니

 

따뜻하게 끓여먹거나 전자렌지를 사용해 따끈하게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소금을 조금넣어 간해주거나 설탕을 조금 넣어 더 달게 드셔도 된답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자주 만들어 보았는데 저랑 신랑 처럼 건더기가 조금있게

 

먹는걸 좋아하는 분이 있고 아주 곱게 갈아 부드럽게 드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단호박죽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니 밥과 물의 양을 조절하는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달달하고 식감이 좋은 단호박죽 완성입니다 ^^

 

만들기 너무 쉽지요

 

단호박 쪄먹는날은 빼놓지 않고 만들어 먹는답니다

 

 

만들고 나서보니 이유식같아 보이네요~ 나중에 아이에게도 만들어 줘야겠어요

 

어머니께서 단호박죽에 떡으로된 새알을 넣어 만들어 주시곤했는데

 

달달한 단호박과 쫀득한 새알의 식감이 어찌나 맛나던지

 

새알대신 밥을 조금 많이 넣어 그 식감을 대신해 주고 있답니다

 

 

저희는 보통 간식이나 야식으로 만들어 먹고는 하는데

 

요녀석 은근 먹고나면 포만감도 높고 한끼 식사로로 가능해요

 

남은 찐단호박 이제 간단 재료로 간단하게 단호박죽 만들어 드셔보세요

 

꽁꽁언 몸이 따끈한 단호박죽 한그릇으로 살살 녹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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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