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시래기밥 겨울철에 먹으면 더욱 별미예요

 

겨울이 되면 어머니께서 자주 만들어 주시던 요리들이 있답니다

 

바로 무청시래기 요리들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결혼하고 겨울이 오면 항상 시래기 요리들이 생각나곤해요

 

시래기는 철분 ,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요리 방법도 다양해 즐겨먹는 재료랍니다

 

오늘은 따끈한 시래기밥에 강된장 비벼 먹으려고 준비해 보았어요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시래기밥 만드는법 올려볼게요 ^^

 

 

열무 시래기가 마트에는 양이 너무 적고

 

근처에 시장이 없어 인터넷에서 삶은 시래기를 주문해서 먹고는해요

 

근처에 시장이 있다면 시래기 또는 삶은 시래기를 구입해서 드시면 된답니다 ^^

 

 

 

말린 시래기를 사셨다면 찬물에 8시간 정도 담궈놓은뒤

 

깨끗하게 헹궈 1시간 정도 삶아주세요

 

무청 시래기는 잘 삶아줘야 질기지않게 드실수 있답니다

 

압력밥솥은 15분 정도 삶은뒤 그물에 몇시간 두었다가 헹궈서 드시면 되요

 

더 부드러운 무청 시래기를 드시고 싶다면 무청에 있는 껍질을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좀 손이가는 재료라 만들때 많이 만들어 두는 편이예요

 

아님 마트나 인터넷에 삶은 시래기를 파니 저처럼 한번씩 사서 드셔도 된답니다 ㅎㅎ

 

 

 

저는 이미 삶아진 시래기를 사서 깨끗이 씻은후 바로 사용해 주었어요

 

손으로 짜 물기를 제거해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요리해 줍니다

 

 

 

쌀은 30분 정도 미리 불려주고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물의 양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어주었답니다

 

 

 

쌀위에 무청 시래기도 듬뿍 올려주고~~

 

이 과정에서 시래기에 양념을해 넣곤하는데

 

저는 강된장이랑 먹을거라 특별한 양념은 하지 않았어요

 

 

 

뚜껑을 닫고 강불로 가열해 주다 중불로 바꿔 10분

 

약불로 10분 정도 두었답니다

 

냄비나 뚝배기 대신 압력밥솥을 이용해 주셔도 좋아요

 

 

 

밥이다 완성되고 뚜껑을 열어보니 따끈한 김이 폴폴 ~~

 

무청 시래기 향이 향긋하게 나는데 너무 맛나 보이더라구요 +_+

 

 

 

밥이랑 잘 섞어서 드시기만 하면 되겠죠 ? ^^

 

보통은 간장 + 고춧가루 +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비벼서 많이 드세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해서 무청시래기 듬뿍듬뿍 넣고 만들어 줬어요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분과 섬유질 그리고 칼슘이 많다해서

 

요즘 요리 종류 바꿔가며 와전 잘 먹고 있답니다 ㅎ_ㅎ

 

 

 

역시 겨울에는 무청시래기 요리를 먹어줘야 한다니깐요

 

양념장 대신 강된장 만들어서 슥슥 비벼 먹었더니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자주 만들어 먹는데도 만들때마다 두그릇은 기본 !

 

겨울철에 먹는 시래기밥은 정말 별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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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