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만드는법 쫄깃한과 고소함에 두번 반해요

 

오늘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생각해보니 11월에 매년마다 비가 자주 내렸었던것 같아요

 

끙이는 비오는날은 좋아하지만 비오는날 외출하는건 싫어해서

 

비오는날은 대부분 집에서 신랑과 보내고는 한답니다

 

부슬부슬 비도 내리는데 뭔가 입도 심심하고 출출하기도해서 먹을거 찾다가

 

신랑이 잠깐만 기다리라며 부엌에서 뚝딱 만들어온 감자전 ^^

 

역시 비오는날은 전요리가 최고인것 같아요

 

 

재료 : 감자 두개 , 양파 반개 , 청양고추 or 풋고추 ,  밀가루 or 전분가루 , 소금 조금

 

 

 

 

 

 

신랑이 만드는 과정을 사진까지 찍어 놓은거 있죠

 

센스쟁이 ' -'b

 

재료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양파 , 감자 , 고추를 사용해 주었어요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저희는 오늘은 풋고추를 사용했어요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먼저 강판을 이용해 감자를 갈아주세요

 

믹서기를 이용해도 되지만

 

강판에 갈아주는게 식감이 더욱 좋아서 항상 강판을 이용해 준답니다

 

 

 

갈아진 감자는 체에 받쳐두고 아래 그릇에

 

감자 건더기와 국물을 따로 구분되도록 합니다

 

체에 올린뒤 가만히 두면 저렇게 저절로 국물이 따로 빠져나와요 ^^

 

 

 

그동안 양파는 얇게 채썰어주고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뒤 얇게 썰어주세요

 

 

 

강판에 간 감자에 양파 그리고 풋고추를 모두 함께 넣어주고

 

밀가루 또는 전분가루와 소금 조금 넣고 섞어줍니다

 

저는 밀가루 대신 전분가루를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아까 따로 받아둔 감자 국물을 넣고 잘 섞어

 

되직할 정도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가열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반죽을 올려준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

 

 

 

 

 

 

 

쫄깃쫄깃한 식감이 예술인 감자전

 

예전에 감자전 처음 먹어본날 식감때문에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나요

 

어찌나 쫄깃쫄깃 한지 완전 제 스타일 ♡ 

 

 

간장 양념장에 찍어서 드셔도 맛있지만

 

감자전은 그냥 드셔도 고소하고 담백해서 맛이 아주 좋아요 ^^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만한 전요리지요 ~~

 

 

감자만 넣어 먹어도 맛나지면 이렇게 달달한 양파와

 

매콤한 고추도 넣어주면 맛이 더욱 업 ! 업 !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신랑의 정성과 함께 비오는날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감자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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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