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오랜만에 안동 하회마을 다녀왔어요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쉬며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볼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0년에는 하회마을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세계유산으로도 확정진 곳이지요 ^^


안동은 항상 더운날 방문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여름.. 안동에 올일이 자주 없기에 안동에 온김에 다시 방문하게 된곳..


더워서 사람이 없지않을가 했는데 생각보다 관광객분들이 많았답니다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이쁜 집들이 따악 !


대감과 마님 그리고 아씨와 도련님이 살것같은 분위기 ^^




하회마을은 입구에서 표를 끊은뒤


도보시 15분 정도 되는 거리를 걷거나


무료로 운영되는 버스를 타고 오셔야해요


이날은 너무 더워서 아마 거의가 버스타고 가지않았을가 싶네요



그늘이 거의 없어 양산이나 모자 그리고 물은 필수인듯 !


하회마을에서도 물과 모자등을 구입할수 있답니다


저희는 하회마을 올지모르고 그냥 갔다가 얼굴이랑 팔등 다 탔지뭐예요 ㅋㅋ




서원과 고택 , 정사 등을 볼수있는데 저희는 일일이


들어가서 보지는 못했답니다


너무 더워서 체력이 버텨주질 못해서 아쉬워요..




하회마을은 전통적인 살미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입니다


저도 처음 방문했을때 정말 주민분들이 살고계신지 몰랐어요


문화재청과 민속마을의 전통과 무형유산을 보전하고


전승하기위해 마을 장인제도를 시행중이랍니다 ^^




이렇게 새로 지은것같은 집도 있었어요


여기도 실제로 거주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부용대 가는길에 잠시 그늘이 있어 쉬어가던중이예요


나무그늘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시죠 ? ^^




이렇게 하회마을 곳곳에 기념품과 작은 장터같은 곳이 많았답니다


하회탈과 기념목걸이등의 악세사리 또는 국화차 등도 구입할수 있었어요




저~~~~기 멀리는 씨름장도 보이고


옆에 그네가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직접 타 보시더라구요


나도.. 타볼걸 그랬나? ㅋ_ㅋ


한국의 다양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및 생활문화를 엿볼수있는 곳이였어요


전통 혼례 체험이라던지 마을장인 체험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뭔가 조용하면서 옛스러움이 아~~~주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신랑이랑 다음에는 시원할때 와서 구경좀 제대로 해보자고 ㅋㅋ


안동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뭔가 아쉬운 만남이였던듯..




나루터에서는 배를타고 부용대록 갈수있답니다


가뭄때문인제 예전에 비해 물이 많이 줄어든 모습..


그래도 너무 멋지지요?


이날 무슨 공연을 하는지 막 무대설치 중이시더군요


제가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안동 하회마을에 꼭 가보라고 추천해 주지 않을가 싶네요


우리의 옛스러움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 모습이 영원히 변하지않고 간직되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헬로끙이